내년 최저임금 얼마? 동결 인하 인상 논의중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7.01 13:30 수정 2020.07.01 13:30
(출처 : 연합뉴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1일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을 얼마로 정할지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준식 위원장 주재로 4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난 3년간 최저임금이 과도하게 인상돼 소상공인과 중소·영세 사업주가 굉장히 고통을 겪었고 코로나19는 엎친 데 덮친 격"이라며 "최근 경영계 조사에 의하면 최저임금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최저임금 동결이나 인하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는 법정 시한(6월 29일)을 이미 넘겼다. 최저임금 고시 시한이 8월 5일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심의는 늦어도 7월 중순에는 마무리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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