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스로 재난위험요소를 찾고, 대응역량을 키운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프로그램 전국 103개교 확대 실시

2019년 대비 57개교가 추가된 103개교(특수학교 8개교 포함) 참여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는 4주차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 함양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5.30 21:38 수정 2020.05.30 23:49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전국의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103개교를 대상으로 2020년「어린이 재난안전훈련」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2019년 대비 57개교가 추가(특수학교 8개교 포함)된 103개교가 훈련을 진행한다.
※ 2017년(17개교) → 2018년(34개교) → 2019년(46개교) → 2020년(103개교)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교별 일정 변경 또는 취소 가능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학생과 교사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16년부터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이 관계 기관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획부터 실행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훈련은 사전준비 및 기획부터 현장훈련까지 총 4주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개별 학교는 11월까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1주차에는 재난상황에 대해 배우고, 학생 스스로 학교 주변 안전위험요소*와 관계 기관의 역할에 대해 학습한다.



Copyrights ⓒ 양평 두물머리 여행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기영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