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조 생산기지 지위 이동

제조기지, 중국에서 인도로

인도 저렴한 인력자원 활용

모디 총리, 대만 적극 구애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23 20:21 수정 2020.05.28 10:57

중국으로부터 세계의 공장 지위를 가져오려는 인도의 야심찬 계획이 그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인도의 평균 GDP2천 달러로, 명목상 중국의 1만 달러의 1/5 수준이다.이같은 인력 경쟁력으로 인도는 최근 두달 동안 16개의 공업지구를 설립하고 서방국가에 제조업 기지를 옮겨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인도의 모디총리는 미국과 함께 타이완의 WHO가입을 적극 지지하고있으며, 인도의 Software와 타이완의 Hardware가 결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애플의 제조는 90%가 중국에 편중돼 있었는데, 그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은 2015년에 인도와 MOU를 체결하고 5년안에 인도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했다. 폭스콘은 여기서 아이폰 XR을 인도에서 생산하고 있다.

 

타이완의 또 다른 전자업체인 위스트론도 2017년부터 인도 남부에 생산라인을 만들고 2020년에는 76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업체는 아이폰SE와 아이폰7.8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 이코노믹 타임즈에 따르면 인도는 전자부품,반도체,이동통신 부문에 대해 생산 인센티브를 부여해 5년내에 2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애플은 전 세계생산의 20%를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하는 한편, 향후 5년 동안 인도에 4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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